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사랑이라
함은
이제 찾아 든 우리
사랑에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나, 지금 이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항상 미소 지을 수
있고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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