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낼모레인데 날씨는 영하로 매우 쌀쌀 하고 그놈의 코로나도 확진자가 9만명이 넘으니
맘대로 나다닐수도없어 방구석에 앉아서 컴퓨터나 만지작거리니 이것 마저 실증이 납니다.
빨리 따스한 봄이 와야 시골 텃밭도 돌보고 씨앗도 뿌려려야 하는데~~~
운동겸 청계천을 걸어서 충무아트 헬스장에나 가려고 나섰는데
코로나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그넓은 체육관이 텅비어 한가하네요.
담쟁이넝굴 씨앗이 많이 열렸습니다. 한웅큼 따가지고 왔는데 시골 담벼락에 심어 봐야겠네요.
씨앗이 발아가 잘될려나 궁금 합니다..씨앗이 남으면 필요한분들께 나눔도 하려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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