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마지막주네요
2024년 시작이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릅니다..
다가오는 3월이 기대되고 궁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나가는 2월이 아쉽기도 합니다.
내가 뭘 했나 생각해보면 딱히 생각나는 건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왔던 것 밖에는...
이 하루하루가 모여서 나의 미래를 만든다는 구절을 어디선가 보았었지요.
나름 열심히 산다고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것 맞겠지요?^^;;
거창하게 뭐를 이루겠다는 것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그냥 이게 지금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바쁜게 좋은거고.. 이 아쉬운 순간순간을 눈에 마음에 담아둬야지 생각하곤 합니다. ㅎ
그냥~~ 요즘 정신없는데, 벌써 3월이라니 이생각저생각이 들어서 주저리 써 봤습니다 ^^;;;;
오늘도.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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