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웃마을 반장님으로 부터 "약을끊은 사람들"이란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4년전 대장암 수술후 항암을 중단하고 현제는 단양이라는 시골마을에서
유황오리와 거위 백봉오골계를 암 환우들과 함께 공동으로 사육하며 치병을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는 판매나 홍보하기 위하여 게시글을 올리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저 어렵게 투병하고 있는 과정을 담담하게 전해드리고 싶고
약 없이 병을 이겨나가는 방법을 배우고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이번에 같은 환우들과 무 엿을 달여보았습니다
서리맞은 무우 60 kg이 필요합니다
마늘과 생강이 9 kg
찰 수수쌀 2 말
공사인(흑초) 백개자(초) 산조인(흑초)수입산(국산이 없음)행인(초)국내산 각 3 kg
그리고 엿기름을 사용합니다
모든재료를 혼합하여 12 시간 달임을 한뒷
수수쌀과 엿기름을 넣고 가마솥 두곳에서 삭히는 과정입니다
약 6~8시간동안 삭히고 난 다음 마지막 졸임과정을 거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무 조청이 완성됩니다
무엿은 원래 위암을 다스리기 위한 처방입니다만
그외에도 심한 기침 폐나 기관지 계통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금년 가을들어 벌써 세번째 무 엿 달임을 같은 환우들끼리 달여서 나누어 먹고 있답니다
약 끊 사 회원님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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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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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흑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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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롱다롱 작성시간 15.11.23 사진만봐도 건강해지는거같네요^^ 꼭 완치하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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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흑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23 꼭 완치라기 보다 사는날까지 움직일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건강유의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뜰안의정원 작성시간 15.11.29 흑송이 맞습니다 사는날까지 움직이는것이 답인것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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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흑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30 뜰안의정원 글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