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99 88 복상사
99 88 234는 지난간 소망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횡사라고 하고...(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과연 그런 행복한 마감방법이 있기나 할까요? 있어요.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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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廣州李氏)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