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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벽인 물..

작성자도행(道行)| 작성시간18.12.11| 조회수1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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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아 작성시간18.12.12 이 글을 읽고 곰곰 생각해보니
    저는 물을 정말 좋아 했고 좋아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네요.
    저 어릴 땐 물 팔고 이런 거 없었거든요.
    하지만 전 물을 팔면 좋겠다 생각 했어요.
    목마른데 파는 건 다 달달한 음료뿐!
    마셔봐야 더 많은 갈증을 일으키는 걸 알기에
    차라리 물을 팔았으면, 그런 생각 진짜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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