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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회상 해 봅니다.

작성자보리밭길| 작성시간19.02.05| 조회수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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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위사랑 작성시간19.02.05 6.25당시 코흘리개 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했으나 6.25로 학교 교실이 불타고 휴교가 되었습니다. 몇달 지나 개교는 했으나 교실이 없어 큰 나무(플라타너스)밑에 조그마한 칠판을 세우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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