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수메르 역사의 아눈나키(수메르 문명의 신들)의 정체가 외계인이고, 이들은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왔고
자기들 유전자와 지구에 있던 영장류의 유전자를 과학실험하여 섞어 태어나게 한것이 인간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에 대해서 코리 굿도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폭로영상을 번역하지 않았고
이 주제도 상당히 길고 방대해서 우선 코리가 얘기한 것들을 간추려 알려드릴게요.
현재 인터넷에 공개된 지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점토판에 나온 니비루와 아눈나키 내용은 프리메이슨과 CIA의 심리작전으로 정보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또다른 컬트를 만드려는 수작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시친의 수메르 번역 책은 심지어 지하인류의 대도서관에도 소장하고 있는데, 코리를 만난 지하인류 수도사 '카리'가 애초에 수메르 점토판은 현재 절대로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코리에게 말했고 시친이 말한 것들은 다 지어낸 얘기라고 했었습니다.
옛날에 윌콕이 시친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적이 있는데 그의 주장으론 시친이 굳어있는 표정으로 식은 땀을 흘렸다고 하더라구요. 시친 정보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코리가 비밀우주프로그램에서 일했을때 스마트 유리 패드에서 읽은 정보는 약 오십만년전 우리 태양계에 '슈퍼 지구'가 있었는데 목성 크기 정도였고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 채널링에선 이 행성을 '마르둑' 또는 '니비루'라고 합니다.
그런데 외계인과 싸움으로 슈퍼지구가 파괴되기 직전, 소수의 엘리트들이 수백만년 전 타임머신으로 기계들을 보내서 자신들이 피신할 작은 별을 만들었는데 이게 나중에 지구의 '달'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현재 타임라인에 곧바로 별이 완성되자 피신을 했는데,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슈퍼지구는 완전히 파괴되어버렸습니다. (즉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금 존재하지 않습니다)
폭발을 하고 분해된 조각들이 지구와 화성 사이의 '소행성대'가 됐습니다. 살아남은 엘리트들이 인공 별로 피신을 해도 이 날라오는 소행성 조각들 때문에 그들이 살던 피신처도 거의 파괴가 됩니다. (유리돔이 있는 도시도 있었다고 하는데 다 파괴가 되었습니다.)
수퍼지구의 파괴된 조각들은 태양계 내 모든 행성들로 날라갔고 (특히 화성과 지구가 피해를 더 입었죠) 달에 있는 수많은 분화구들도 날라온 조각들의 충돌이라고 코리는 설명합니다.
수퍼지구 파괴의 여파에 의하여, 이 인공별은 지구 가까이 날라오고 지구를 자전하게 됐습니다. 이때 이들은 선진기술도 많이 잃어버린 상태라서 그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내려와 또 피신하게됩니다. 이들이 '아담 이전 종족'들이라고 비밀우주프로에서 부른 것입니다.
지구에 처음 도착한 곳은 남극이였다고 합니다. (이쯤이면 왜 카발 조직들이 최근 몇년 남극으로 많이 방문했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남극에서 발굴을 하자 이들의 우주선들과 사체들이 발견됐었죠.)
거기서 자기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지구를 탐방했고 나중엔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 또한 자신들의 일을 대신 해줄(노예)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에 이미 있었던 영장류 동물들과(원숭이인거 같군요) 자기들 유전자를 섞어서 태어난 것이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을 노예로 사용했지요.
그 이후 코리가 얘기한 것은 제가 지금 잘 알지 못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다 하고, 그 후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자 '아담 이전 종족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갔지만 거기서도 생존이 어려워 많은 이들이 죽었다고 지하 인류가 설명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지하에 너무 오래 살아 몸이 변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을 더 잃고 피부가 하얘지고 눈이 커짐)
아담이전종족의 소수 엘리트들은 지구가 이 시기에 집단상승(극이동)할걸 알고 그때를 기다리기 위해 '스타시스 챔버'라는 캡슐 안에 들어가 수면 상태에 있게됩니다. 그 시기가 올때까지 육체가 보존이 되는 것이죠. 최근 카발, 어둠조직이 이 사실을 알아내고 챔버 몇개를 약탈했었습니다. 나머지는 지하인류가 입수했는데 챔버에서 깨어난 이들이 지금 지구의 상태를 보고, 자신들의 종족이 많이 죽었다는걸 알고 슬피 울었다합니다. (코리가 그 울음을 직접 들었다합니다.)
그들이 인류 진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그건 너무 오래전이였고, 이제 지상의 일들은 우리 손에 쥐어진 것이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것도 곧 번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