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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에 죽고 명예에 산다

작성자보리밭길|작성시간19.02.28|조회수67 목록 댓글 0

가이 포크스와 화약 음모 사건 , 브이포벤데타


명예에 죽고 명예에 산다


[Chapter1. 인페르노의 음모] 발단


15세기에는

명예가 생명처럼 중요시되던 시절이였다


>승자의 음모< - 한국, 정말 위기다

 

기사도는 목슴보다 고귀하였다. 독일의

와인버그라는 오래된 성이 있었다.


[BGM]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 3가지 사례


적군이 이요새를 포위하였다.

성에 갗인 사람들은 기아직전이였다.


우회...이것은 음모다!!!


하여 적장은,

여자와 어린이는 요새를 떠나도 좋다.


음모와 집착의 역사는 여기에도


모두가 떠난것을 확인한 다음 성을

공격하겠다는 전갈을 보네왔다.


여러가지 음모와 음모론분석


잠시 협상이 피아간에 들어갔다.

적장대장으로 부터 두번째 전갈이 왔다.


횡성 가는 버스 맞냐능~음모~~


여자들이 직접 옮길 수 있는 물건이라면

가장 가치있는 것을 가지고 가게 해주겠다.


음모론(陰謀論)의 해악성


자기의 명예를 건다는 약속이였다.

음모론하면 빠지지 않는 것


마침네 성에있던 어린이와 여자들이

요새레서 하나 둘씩 나왔다.


고난은 성공을 위한 열쇠이자 음모


여성들은 저마다

자기의 남편을 등에 업고 나왔다.


베이비리그로 놀아요! 1탄 - 신체활동 & 수개념


헌명한 지휘관

젊은 여자대원이 포로가 되었다


陰毛酒 - Daum 아고라


적들은 이 여자에게 편지를 쓰게하여 그들의

대장을 이쪽으로 유인하려는 작전을 짰다.


가위바위보의 진실, 남자는 주먹


고문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겁을 주고

이 여자대원에게 편지를 쓰게했다.




하지만 아군을 사지에

몰아넣를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들의 음모


그래서

자기의 은밀한 곳에서 꼬불꼬불한 털(陰毛)한개를

뽑아 밥풀로 붇여 편지 속에 넣었다




그리운가 보지?

아쭈! 이년봐라! 포로주제에


비절개 음모이식 수술


사내 맛을 알아가지고?

적의 작전참모는 빙그레 웃었다.


종교학자가 밝힌 기성교단에게 음모와 박해를 받는 신천지예수교회


편지는 아군 대장에게 전달되였고


무모증,빈모증 음모이식 사례


평소 명석한 대장은

이 편지에 붙어있던 털을 보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음모(陰謀)였구아!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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