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고산으로 심산행 갔다 꽝치고 오늘은 체력안배 차원에서 야지산행 가볍게 돌아봤는데
역시 황잡았습니다
세력은 좋아보이는데 뇌두를 까보면 급 실망
물뇌두 아니면 외부공기 접촉으로 황이 끼여 도태되어 가는과정
네식구 가족삼은 종 번식을 위해 뇌두만 까보고 남겨두고
10 년 후에 만났더라면 영채를 띠며 좋은효력을 나타낼수 있었을텐데.........
2 채는 그런데로 나머지는 황이 돌고 썩어가는 과정이라 어쩔수없이 거두어 일찍 하산결정
약으로 사용하기엔 모자라니 담금주를????
이틀정도 휴식후 심기충전하여 고산 심산행 다시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흑송이 안부 전합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 늘 건강 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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