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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재 작성시간08.08.13 내가 좀 게으른데가 있는데다 날씨는 덥지요, 몸은 늘어 지지요...얼마전 까지만 해도 몸이 날아 갈듯 가벼워 하루에도 수십리를 걸어 다녔는데, 어쩐 일인지 요즘 갑자기 몸이 엄청 무거워 져 걷기가 실어졌지요. 그래 까페까지 걸어 가기가 싫어 그냥 죽치고 앉아 있는 중이라우. 조금 전 박교수의전화를 받았는데, 요 근래 내가 본 사람중 제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분이 바로이 분이라. 카페에도 자주 나오지요, 메일도 수시로 보내지요, 또 이처럼 전화도 수시로 걸어 주시죠...하여간에 그 부지런함과 정력적인 움직임은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그건 그렇고... 황형이 위에 올린 글 정말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사실 늙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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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효근 작성시간08.08.14 와! 동재형! 다시 환생해서 돌아 오신것 대 환영입니다. 안 그랬으면 우리 카페 강제 폐문 당할뻔 했는데. 나도 좀 더 배워서. 사진도 올려보고, 비도 오게 하고 싶은데. 나원장 한번 찾가봐야 겠습니다. 동재형! 그래도 부산은 좀 시원한것 같던데. 여기 수원 서울은 연일 35도 입니다. 정말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덥습니다. 부산 계신 동재형이 천리안이 있으시나, 내가 바쁜걸 어떻게 아시나? 뭐 칠순 노인이 카페까지 직접 가시나 카페보고 오라고 하시지. 아니 아직도 쓴 글이 행방불명 됩니까? 난 나만 그런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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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재 작성시간08.08.14 ㅋㅋㅋ 아무려면 내 마누라가 그런 "무식한" 걱정을 하겠습니까. 나 보다 더 자주 "서둔의 뜻", "eeevergreen", "서울대 동문" 까페를 들락 거리면서 지가 회원이나 되는것 처럼 즐기며, "할배 할매들이 이쁘게들 노시네..."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그건 그렇고, 만발한 연꽃들을 보니, "아미타국"이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기독교인들이 "천당"에 갈것을 기원하듯, 불자들은 아미타부처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아미타국"에 왕생(往生)하기를 원하고 있지요. 아미타국에는 엄청나게 큰 연꽃들이 피어 있는데, 사바세계(지구)의 중생들이 죽으면 지구로 환생하거나(인간 또는 축생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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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효근 작성시간08.08.16 동재형! 드디어 연꽃이 아닌 이 카페로 환생하셨구료. 지난 며칠 간 동재형이 없었던 '서둔의 뜻"은 정말 삭막하고, 폐문 (아닌 폐 카페) 직전이었습니다. 어부인께서 그렇게 너그러우시다니 다행입니다. 우선 형수(원하면 제수하시고)께 안부 전합니다. 이번 8월 말에 꼭 부산가서 찾아 뵈우려고 했는데. 맘데로 안 되네요. 그럼 9월 25일 날 뵙도록 하지요. 그건 그렇고, 우리 어제 경구네 연구소 잘 다녀 왔다. 심박사 아주 수고했더라. 지금 하고 있더라.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할 것 같더라. 동재형도 기회 있으면 어부인 모시고 다녀 가거라. 정말 더웠다. 어제 찍은 사진들 지금 재정리하고 있는데, 날씨가 좀 시원했으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