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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체소식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작성자꽃사슴|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양평군, 남한강에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생태계 복원 추진, 지역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 기대

 

양평군이 남한강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양평군은 지난 11일 남한강

어촌계 사무실 일대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원,

지역 어촌계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게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남한강 수역에는

참게 치어 약 17만2천

마리가 방류됐다.

 

방류된 참게 치어는 사전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남한강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게는 하천과 강을 오가며

서식하는 토종 수산자원으로,

내수면 생태계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원으로도 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꼽힌다.

 

특히 남한강 수계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수산자원

관리와 보전이 중요하다.

 

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자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어족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참게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의 수산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남한강 등

지역 수계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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