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단월면·홍천 서면,
30년 우정 이어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자매결연 30주년 맞아
주민 120여 명 참여,
체육·문화 교류로 상생 다짐
양평군 단월면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우정을
확인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0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제30회 단월면·홍천군 서면
자매결연기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0년대부터
이어져 온 양 지역 간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관계자, 이장단,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단월면과 단월면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단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식전 경기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과 함께 족구,
여자 승부차기(PK)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경쟁이 이어졌다.
특히 체육경기뿐만 아니라
행사 후 마련된 노래자랑에서는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은
오랜 기간 체육·
문화·행정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양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사업과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체육행사와 문화교류,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민간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