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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심보감

齋居讀易 落花滿庭 隨風入窓可愛(재거독역 낙화만정 수풍입창가애)

작성자해인심|작성시간09.05.28|조회수17 목록 댓글 1

    齋居讀易 落花滿庭 隨風入窓可愛 (재거독역 낙화만정 수풍입창가애) 相半寒窓唯睡魔(상반한창유수마) 獨行虛閣數飛花(독행허각수비화) 靜中更把羲經讀(정중경파희경독) 不覺斜陽下遠沙(불각사양하원사) 집에 있으며 『주역』을 읽을 때 낙화가 뜰에 가득한데 바람을 따라 창으로 들어옴이 가히 사랑스러워 고요한 창가에 앉으니 수마(睡魔)가 찾아올 뿐 홀로 텅 빈 집을 거니노니 꽃잎들이 자주 흩날리네. 고요한 가운데 다시금 『주역』을 들고 읽어 보는데 석양이 저 멀리 모래톱에 내린 줄도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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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고 | 작성시간 09.05.29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요즘 한문공부를 다시 하고 싶었는데...좋은 기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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