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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의 사투리

암소 한마리 돌부리하자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09.09.10|조회수79 목록 댓글 3

- 돌부리 : 돼지나 소 등의 짐승을 잡아 여럿이서 통째로 나눠먹는 일

- 점도록 : 저물도록, 하루 내내

- 대떨이 : 재떨이

- 이갓집 : 외갓집

- 디리다 : 들이다, 예) 물감 디리다

- 창우지 : 창호지

- 찔기다 : 질기다

-  메꾸다 : 메우다

- 담북장  : 청국장

- 거시럼돈 : 거스름돈

- 백력같이 소리지르다 :  벽력같이 소리지르다

- 밴닥지기다 : 변덕부리다

- 개바닥 : 산 등성이나 중턱이 아닌 산 아래 평평한 바닥

- 피사리 : 피뽑기

- 짜꾸 : 자욱, 자국

- 귀채이 : 귀지

- 욕지기나다 : 속이 메스꺼워 토하고 싶다

- 모재비 : 모로 누운 상태

- 간빵 : 건빵

- 물고재비 : 물에다 사람을 꺼꾸로 처박아 넣어 물을 먹도록 만드는 짓

- 고장중우, 고쟁이중우 : 속옷바지

- 주머이 : 주머니

- 두루매기 : 두루마기

- 산태미 : 삼태기

- 새금파리 : 사금파리

- 물동우 : 물동이

- 깍재이 : 깍정이

- 돋뵈기 : 돋보기

- 도때기시장 : 시껄벅쩍한 시장, 도깨비시장

- 개꼬래비 : 개꼬리로 만든 방을 쓰는 데 사용하는 빗자루

- 쓰레바끼 : 쓰레받이,  쓰레기를 담는 데 사용하는 도구 

- 촐래이 같다 : 언행이 가볍고 믿음이 가지않게 행동한다

- 순디기 : 순둥이, 아주 순한 아이

- 울보 : 울음보가 있는 것 같이 잘 우는 사람을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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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0 처리, 디, 정미소, 물미 님들이 한줄만 그어줘도 생생한 사투리가 더 나올텐데요..........
  • 작성자수잔 | 작성시간 09.09.10 아련한 추억속의 말들이 다시 봄으로 인해 새록새록 추억속에 머물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1 돌부리하는 문화가 아직도 시골에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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