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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의 사투리

모안해서 지실들다

작성자김삿갓|작성시간09.09.16|조회수96 목록 댓글 7

- 모안하다 : 무안하다

- 지실들다 : 주눅들다

- 상제 : 상주

- 물을 뻔치다 : 물어 퍼서 흩어 뿌리다

- 맹초 : 맹꽁이

- 노박 : 노상

- 바눌 : 바늘

- 동박 : 동백

- 마실 : 마을

- 혼다발나다 : 혼줄나다

- 바두리집 : 왕벌(바두리)의 집

- 뿔다구 나다 : 화가 나다

- 반피같다 : 절반은 모자라는 것같다. 반푼이 같다

- 미주 : 메주

- 건디기 : 건데기

- 안질나다 : 눈병나다

- 부시리기 : 부스러기

- 둥굴토막 : 등걸토막

- 버디나무 : 버드나무

- 대초나무 : 대추나무

- 시월 : 세월

- 팔미질 : 팔매질

- 마누래 : 마누라

- 반도, 반두 : 족대

- 쭉지 : 쭉정이

- 쌈바구 : 싸움

- 빌꼬라지 : "별꼴"의 속된 말

- 본둥만둥하다 : 보고도 못본채하다

- 불알친구 : 어릴적 발가벗고 놀던 친구

- 사바사바하다 : 뒤로 잘 봐달라고 금품 등을 주며 청탁을하다

- 맴아프다 : 마음아프다

- 덩거리 :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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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빠리 | 작성시간 09.09.16 삿갓님의 뇌 는 어떻게 생겼을까?
  • 작성자디빠리 | 작성시간 09.09.16 하여간,대단하시여~~~~~~!
  • 답댓글 작성자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6 괜히 사람 모안하게 만들지 마이소...지실들어여
  • 작성자주막담 | 작성시간 09.09.16 혼다발나다 : 혼줄나다...좋은 농암말입니다.
  • 작성자수잔 | 작성시간 09.09.16 아하! 모안해서 지실들다..무안해서 주눅들다..이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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