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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피같이 옷을 입어 남사시룹다

작성자김삿갓| 작성시간09.09.18| 조회수10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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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디빠리 작성시간09.09.18 오늘 장에 갔다가 꽁치가 먹음직 하걸래 옹걸로 여나뭇마리 짚으로 묶어주는걸 자장구에 걸고 서낭대이 모티를 좀 쌔기밟고 왔더니만 뭐가 우예댄기 대가린 어디로 날랐고 몸띠가 반쪼가리여~허허허~
  • 답댓글 작성자 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8 그래도 몸띠라도 있응께 다행이네.....암매 대가리는 살괘이 몫일껄..껄껄껄...
  • 답댓글 작성자 주막담 작성시간09.09.18 옹걸로...좋은 농암말이네요
  • 작성자 천리초향 작성시간09.09.18 육갑떨다 : 되도 않는 말이나 행동, 쓰잘데기 없는 짖을 하여 남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찌뚱머리
  • 답댓글 작성자 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8 병신 육갑한다는 말로도 사용하는.....감사~
  • 답댓글 작성자 천리초향 작성시간09.09.18 칠칠맛다 : 하는 짖이 단정치 못하고 콧물이나 춤을 질질 흘리는 좀 모자라는 행동짖거리
  • 답댓글 작성자 김삿갓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8 칠칠맞다는 팔팔하다와 대비가 되지요. 우린 팔팔하게 삽시데이...
  • 답댓글 작성자 천리초향 작성시간09.09.18 마저요 저 빙신 육갑떨고 있네...ㅎㅎㅎ, 9988하게 살자구요
  • 작성자 수잔 작성시간09.09.18 어릴때 우리 할매한테 "털파리"섬 머스매" 같다는 소릴 억시기 들었는데..덜렁거린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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