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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나

작성자찬샘| 작성시간07.01.31| 조회수115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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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07.01.30 애랫슬때 아랫동네 김 00 는 산채로 꿩을 자버 가꼬 옹굴징깨 산채로 털을 거짐 뽑아간디 꿩이 눈밭으로 도망을 가 부럿서요~~긍깨 이 양반이 헌말이 잇는디 [꿩 저만 춥제]ㅎㅎㅎㅎ 실화 임다
  • 답댓글 작성자 흰민들레 작성시간07.01.30 ㅋㅋㅋ....근디 왜 살려서 털을 뽑는디유? 꿩 아프게....
  • 답댓글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07.01.30 눈이 마니 오면 먹을것을 못 먹고 ?이 솔폭밑에 웅크리고 있는거슬 그대로 보듬고 오는경우도 있는디 ~~김00 이 양반이 군에 갔거든요 식당에서 밥을 먹는디 천장에 파리가 얼매나 많이 붙었던디 속으로 저 많은 파리 중에 하나 없어진들 어떻게 아랴 ~~허고 탈영 해 버린 사람인디 산채로 꿩 털 뽑는거슨 내도 모르것소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찬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31 온달님이 말씀하신 그 김00이란분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그 털을 반쯤 뽑힌 꿩이란놈 나중에 감기 걸렸을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갑장 작성시간07.01.31 "꿩 털 삐지믄 저만 춥제" 고소리가 고소리구나 ㅎㅎ
  • 작성자 흰민들레 작성시간07.01.30 어렸을 때 꿩고기를 좀 먹었던 것 같아유. 닭고기가 귀하니까 그랬고나.
  • 답댓글 작성자 찬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31 흰민들레님 그건 잘못생각이예요.꿩고기가 닭고기보다 몇배 고급이고 또 입수가 곤난하다구요.그래서 속담에도 "꿩 대신 닭"이란 말조차 있지 않어요?
  • 작성자 어울림 작성시간07.02.01 나이가 같은 사촌 오빠가 있는데...어릴적에 싸이나를 넣어 꿩을 얼마나 잘 잡아 오던지...동네 남자아이들이 저의 큰집에 남자 형제만 칠형제 라서 친구들 까지 모타 앉으면 남자들이 버글버글...콩에다 싸이나 넣는거 많이 보고 자랐네요...사촌오빠들 덕분에 꿩고기 많이 먹었던 기억이~~참 맛있었는디유~~~
  • 작성자 nongbu 작성시간07.01.31 콩에다가 구녕을 뚫어 갖고 싸이나를 옇코 그 욱에다가 초를 녹하서 막아 농깨 언능 안 죽지다.. 글고 꿩이란 놈이 속이 이상타 시퍼서 땅을 박차고 날먼 그 심으로 못 가도 한 50미터 정도는 가 삐리고... 약 난 놈은 제 죄가 있씅깨 누가 주다 묵어도 말을 못 헝깨 새복잠 없는 놈이 쥔이랑깨요... 콩으로만 허는 거시 아니라 찔록열매에다가 여서 퇴까니도 많이 잡아 묵었는디... 참말인가는 몰라도 싸이나는 일차 폭발해 뿔먼 괘않타고 해서 겁 안내고 묵었는디... ^^
  • 답댓글 작성자 찬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2 싸이나라고하면 또 나보다 나이가 위인 사람들이 그놈을 가지고 개울물에 풀어 넣어서 물고기 잡어먹던 일을 본 것이 생각이 나네요.나원참 지금 생각을하면 정말 어이없는 짓거리들을 했다고 생각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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