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농지연금 밭 농기계 보관창고에다가 선반을 설치하고 상추와 들깨를 심었다.

작성자농지오케이|작성시간26.05.15|조회수62 목록 댓글 0

부천 농지연금 밭 농기계 보관창고에다가 선반을 설치하고 상추와 들깨를 심었다.

 

 

지난번에 만들어 놓은

작은 농기계 보관창고에

그냥 바닥에다가 이것저것을 두 자니

지저분하기만 하고 많이 둘 수도 없고 해서

선반을 제작하여 설치를 하기로 하고

큰맘 먹고 직접 한편에다가 선반을 설치를 했다.

 

5단으로 만들어 설치를 하려고 자재를 구입했으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이를 나누어서

2단과 3단으로 설치를 하고

작은 농기구 들과

농약 등 잡다한 물건들을 진열을 해 보았다.

그런대로 이제 자리도 잡히고

가뜩이나 좁은 창고 안이 제법 환해지고 넓어졌다.

쓸모 있게 자재 보관하고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처음 해보는 일인지라

길게 그대로 하고 일부를 자를까도 생각했는데

이를 두개로 분리하여 설치하니 더 쓸모가 있게 되었고

몇 시간 동안 끙끙대면서 만들고

물건들 끄집어 내서 정리정돈하고 쳐다보니

깔끔하고 넓어 보여서 보람도 있고 흐뭇하기도 하다.

 

그러고는 사간 상추와 들깨 씨앗을 파종을 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늦으면 늦은 대로

이르면 이른 대로 거두는 것이 농작물이다.

옛 어른들 말씀 중에

게으른 놈도 한몫이라는 말이 있다.

 

이제는 밭을 깔끔하게 잘 가꾸고

퇴비나 비료도 잘 주고 키우면서

최대한 친환경 병충해 방제를 하되

정히 나 안되면 농약을 쳐서라도

이웃 농지에 피해는 없도록 해야겠다.

지난 몇 년간 무공해 친환경 농사짓는다고

과수나 약용작물에 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았더니

내 밭에는 지렁이가 득실대고 거세미가 마구 나오고

다른 온갖 벌레가 득실대고

작물에는 온갖 병해가 발생을 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이웃한 농지에까지 퍼져나가서

피해가 있다고 항의를 하니

올해부터는 이웃 농가에 피해가 없게끔은

병충해 등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할 것 같다.

 

 

정리 전의 모습

 

설치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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