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농지연금 텃밭에서 부추 등 채소를 수확하다

작성자농지오케이|작성시간26.06.07|조회수147 목록 댓글 0

부천 농지연금 텃밭에서 부추 등 채소를 수확하다.

 

 

며칠 전에 와서 너무 많아서 수확하지 아니한 부추를 베러 왔다.

다 큰 부추를 베어서 담아보니

커다란 봉지로 한 포대나 되었다.

 

몇 시간을 둘이서 다듬어서

아내가 다니는 체육관의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다.

그냥 밭에다 베어버리는 것보다는 낳은 방법이니까

아마 시장에서 구입을 한다고 하면

40단은 넘을 것 같은 양이다.

 

부추만 수확한 것은 아니고

미나리, 상추, 들깻잎, 부지깽이나물도 먹을 만큼은 뜯어왔다.

퇴비는 듬뿍 주었지만

복합비료 말고는 비료도 최소화하고

농약은 아직은 한 번도 쳐 주지 않았다.

그야말로 친환경 웰빙 채소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추비를 주거나

농약을 치지 아니하고 농사가 되지만

이제 장마가 지고 날이 더워지면

병충해가 극성을 부릴 것이니

지난해처럼 농약 아예 안치고 망치는 것보다는

친환경 자재로 방제도 시도해 보고

정히 안되면 한두 번은 농약으로 방제도 할 생각이다.

농약 살포 후에는 비가 오거나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수확해서 먹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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