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퇴비도 적정량이 중요합니다.
퇴비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
흙을 부드럽게 함
보수력(물 저장 능력) 향상
미생물 활동 촉진
비료 성분을 서서히 공급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퇴비를 과다 시용했을 때
질소가 과다해져 작물이 웃자람
병해충 발생 증가
토양 염류집적(염분 축적)
가축분 퇴비의 경우 암모니아 피해 발생
지하수 오염 가능성 증가
벼는 도복(쓰러짐) 위험 증가
벼농사의 경우
완숙 퇴비를 보통 10a(300평)당 1~2톤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양 상태와 퇴비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축분 퇴비는 질소·인산·칼리 성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으므로, 퇴비를 많이 넣었다면 화학비료 양을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토양검정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퇴비와 비료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퇴비는 "많이 넣을수록 좋다"기보다는 "토양 상태에 맞게 적당히 넣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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