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명태균에 돈 준 건 맞다"…오세훈 공모는 부인
선은양2026. 6. 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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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에 3300만원 이상 지급 인정
오세훈에 여론조사 보낸 이유는 불분명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재판에서 후원자 김한정 씨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오 시장이나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요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 김한정 씨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비 수천만원을 건넸다고 인정했지만 오 시장이나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요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한 경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답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과 강 전 부시장 등의 공판에서 김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김 씨가 지난 2021년 명 씨에게 수차례 돈을 지급한 경위를 집중 추궁했다.
김 씨는 명 씨에게 3300만원 이상을 건넨 사실은 인정했다. 그는 "단지 여론조사 추이가 궁금했고 (당시) 오 시장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오 시장이나 강철원의 부탁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김 씨에게 명 씨를 두고 "사기성이 보였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계속해서 돈을 지급한 이유도 물었다.
김 씨는 "명 씨가 돈이 없다고 해서 도와준 측면도 있다"며 "여론조사를 대납해 줘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강 전 부시장과 명 씨가 여론조사 문제로 갈등을 빚은 상황 뒤에도 명 씨와 연락을 이어간 이유를 묻자 "명 씨가 오 시장에 악감정을 갖고 있었다"며 "밖에 나가 계속 나쁜 이야기를 할 것 같아 달래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특검팀은 김 씨가 명 씨에게 받은 여론조사 결과를 오 시장에게 전달한 경위도 물었다.
김 씨는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30번 받으면 한두 번 보냈다"며 "도움이 되려나 싶어 보냈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을 피했다.
특검팀이 특정 시점부터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보낸 이유를 계속해서 추궁하자 김 씨는 "그거는 제 마음이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어 김 씨는 "사기꾼에게 덮어써 참고인으로 불려 갔다가 피고인이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그렇게 쉽게 대답할 상황이 아니다"며 "다른 피고인의 유무죄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제3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씨는 "필요해서 보냈던 것 같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반복하며 끝내 구체적인 경위는 설명하지 못했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과 최후 변론을 진행한 뒤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
ye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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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생각)
특검팀은 김 씨에게 명 씨를 두고 "사기성이 보였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계속해서 돈을 지급한 이유도 물었다.
김 씨는 "명 씨가 돈이 없다고 해서 도와준 측면도 있다"며 "여론조사를 대납해 줘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 오랜 지인도 아닌데 누군가가 돈이 없다고 말한다고 해서 금전 도움을 주고 그러는가, 아주 적은 돈도 아니고, 더군다나 사기성이 보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대상에게 말이다..
청미래3시간 전
법원은 강력한 처벌(판결)로 비위와 부조리를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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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맨3시간 전
♪~이군 명태균에게 돈준건 맏다..그런데 오세훈 때문에 준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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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기생8시간 전
독박은 쓰기 싫고. 5세가 자꾸 니가 가라 하외이. 등떠미니 미치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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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ldeduction10시간 전
오세훈아! 거짓말 하면 안되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왜 명태균이 혼자 처벌받고 있냐... 오세훈도 수사받고 제대로 처벌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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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랑12시간 전
이잼처럼 연관된 넘들 가족 친구 지인 소환해서 탈탈털고 겁주고 기소하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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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2시간 전
구린곳이 많은 인간중 한명이지. 철근 뺀것 묵인 대형사고 나면 책임질거야? 한강버스가 출퇴근 용이라 생각했나? 너부터 타고 출근 퇴근 해봐. 지하철 기차는 제일 빠른 교통수단이다. 이런곳에 철근이 반이상 빠지면 과연 지탱이 가능할까? 삼품 붕괴사고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여러사람이 드나들 강남 한복판 부실공사가 왠 말이냐?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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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114시간 전
징역 말고 만원에. 귓빵망이 한 대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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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14시간 전
지입으로 시인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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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날들14시간 전
김한정이 회사의 실 소유주가 오세훈이라고 의심된다! 근데 왜. 특검이나 수상당국에서는 김한정이 회사를 수사 안하는지 모르겠다! 오세훈이가 명박이 보고 멀 배웠겠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한정이 회사는 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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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유14시간 전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웃고 계시는 오세훈 시장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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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15시간 전
기억이 안난다. 법꾸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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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Through15시간 전
술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뭐 그런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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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15시간 전
개소리. 또 방어막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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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15시간 전
그럼 왜준거임? 자도 야도 나도 좀 주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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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15시간 전
김한정씨 그냥 명태균에게. 돈을줬다 사기꾼에게. 돈을 그냥 준다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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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15시간 전
세훈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자격박탈. 재선거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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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주인도없다15시간 전
명태균이 언명했지.반드시 서울시장 선거 다시 한다고~세후니 억울할 거 없다.명태 덕에 여론조작으로 서울시장 다시 해먹었고,조희대 선거 개입 공작으로 또 서울시장에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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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kaay15시간 전
오세훈 제대로 수사하세요 법은 공정해야한다 서울시장 재선거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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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깡~15시간 전
팔푼이같은놈삼척동자도 다안다 오세훈이도 얼마안나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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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15시간 전
그런 구차한 변명이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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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주인도없다15시간 전
조희대의 선거 공작이 먹혀 세후니가 당선되었으니,서울시장 선거 다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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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m_per_sec15시간 전
김한정이 이유도 없이 명태균한테 돈을 줬다고 누가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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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15시간 전
법정에서 거짓말해도 판사가 받아들이면 무죄, 그러니까 배심원제도로 가야 한다. 뻔한 거짓말을 해도 판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끝나는 재판, 그러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후원자라 해도 오세훈이 모를리가? 그 큰 돈을 보내는데 모를리가? 참 뭐 같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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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정15시간 전
김씨 거짓말하면,,,,, 어떤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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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주인도없다15시간 전
서울시장 극소한 차이로 세후니가 당선된 건 조희대의 투표용지 부족 공작이라고 100퍼 확신한다 기권하려는 국짐 지지자들 투표소로 향하게 하고 민주당 찍으려다가 홧김에 국짐 찍은 사람들도 있고~조희대의 파기환송 이어 또다시 선거 공작을 사법 쿠데타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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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15시간 전
ㅋㅋㅋ 감옥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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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16시간 전
명태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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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16시간 전
빨리 재판 좀 진행주셈 3심까지 1년안에 선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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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농부16시간 전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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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기16시간 전
5세아 여론조사를 니가 왜 돈주고 했냐? 칠푼이도 안다~ 범죄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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