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검사, 이화영 국참 재판에서 "술 반입 사실 없다"
정진솔 기자2026. 6. 16. 15:15
16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1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국민참여재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에 박상용 검사가 증인으로 나와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술 반입 사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16일 이 전 부지사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7일차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했다. 재판은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공소권 남용 주장 등을 쟁점으로 다루고 있다.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박 검사는 2023년 5월17일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이른바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좁은 영상녹화실에서 교도관들이 밀착 계호하는 상황에서 술을 제공하거나 마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만약 술 냄새가 났거나 취기가 보였다면 독극물 등 이상 물질을 먹은 줄 알고 즉시 조사를 중단시키고 의사를 불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상적 경우와 달리 평일 검사실에서 식사를 제공한 것에 대해선 "평일엔 보통 구치감에서 식사하지만 당일에는 추측상 구치감 식사를 놓쳐서 제공했을 것이고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고 했다. '연어 회덮밥 제공을 통해 특정한 수사 결과를 얻어내려 했냐'는 질의에 대해선 "밥을 주면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냐, 그럼 굶겨야 하냐"라며 "굶기면 또 문제 되지 않겠냐"고 했다.
변호인 측은 "밥 먹으며 같이 진술 세미나를 해 특정 방향으로 진술하게 하려 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박 검사 측은 "망상이다"고 답했다. 이에 변호인단이 "배심원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망상이냐"며 반발하면서 공방이 있기도 했다.
변호인 측은 "어떤 수사 활동이 이뤄졌다면 조서를 작성해야 할 법률상 의무가 있는데 왜 작성을 안 했냐"고 지적했다. 반면 박 검사는 "검사실 대질조사에 적용되는 규정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 전 부지사는 국회에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으며 "2023년 6월18일 또는 30일이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수원지검 기록 등을 근거로 이 전 부지사가 거짓말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박 검사는 2022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대북송금 등 관련 사건을 맡아 이 전 부지사를 수사했던 인물이다. 이와 관련 박 검사는 당시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진술 회유를 했다는 의혹으로 법무부로부터 직무 집행 정지가 결정된 상태다. 현재 박 검사에 대해선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정직 2개월의 징계가 청구된 상태다. 연어 술 파티 의혹에 대한 내용을 따지는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박 검사의 징계 여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진솔 기자 pinetree@mt.co.kr
필생각)
2026.04.08.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입법청문회에서는, 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이 외부음식 반입이 없었냐고 물었을 때는 박상용 검사가 없었다고 전혀 없었냐는 반복 질문에도 전혀 없었다고 단호하게 답했던 박상용 검사 인간이, 어떨 때는 수감돼 있는 피조사자가 식사 시간을 놓쳐서 식사를 못 하게 되는 상황에서 외부 음식을 주문해서 제공하는 것이 일상적이라는 듯이 발언을 했었고 심지어는 갈비탕보다도 연어덮밥이 더 싸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연어 술파티, 술 반입은 없었다는 발언을 한다..
박상용 검사 인간은 무슨 부당한 핍박을 받는 정의로운 검사로 여기 저기 나와서 떠벌리는데 그렇게 당당하신가..
역겹고 가증스러운 인간..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했으면 사소해 보이는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았어야지 인간아..
안다미2026.06.16
윤돼지가 싸지른 돼지 똥
0
122
강창연2026.06.16
박상용.김성태등은 거짓말 탐지기가 사용안하나
0
112
잘잘못호불호2026.06.16
외부음식은 시켜먹었는데 식사는 안했다는 인간이다.
0
92
iltbnhyszr2026.06.16
뻔뻔하다
0
82
김용석2026.06.16
증거가 나왔는데
0
40
babo야2026.06.16
개검
0
73
이게뭐니2026.06.16
반성이라는게 없네 뒷배가 누구니?
0
32
즐겁게2026.06.16
소주병에 담으면 물도 소주. 생수통에 담으면 소주도 물. 한국 사법부의 공감대.
0
00
jhpark2026.06.16
영화 야당봐라 검사가 피의자불러놓고 술병에 먹더냐?물병에담아 잘드시더만~
0
00
fdtyuhgf57iii2026.06.16
쓰렉이 개검넘~~~~
0
22
삭제한 이용자2026.06.16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Lau442026.06.16
얘는 사형시켜야하는데.
0
01
시리우스2026.06.16
저자 애비는 전라도 출신인데
0
02
닉네임을등록해주세요2026.06.16
민주당 이재명 이화영 징글징글하다 끝을볼때 까지 물고늘어지는 공산주의 근성 부끄러움모르고 호전적인 성향 내로남불 없는죄도 만들어내는 창작성
2
24
자유인2026.06.16
박상용검사 응원합니다! 다음총선에서 당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