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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스터지구촌

[스크랩] 신용문객잔. 新龍門客棧. Dragon Inn. 1992

작성자로례|작성시간14.07.18|조회수783 목록 댓글 0

 

 

   

 

 

 

  

 

  

 

 

 

 

 

 

  

  

 

 

 

 

 

 

 

 

 

 

 

18세 이상 / 85분 / 액션, 무협 / 홍콩 / 개봉 1992.09.05
감독 : 이혜민 李惠民 Raymond Lee
출연 : 양가휘 (주회안 역), 임청하 (구막언 역), 장만옥 (금양옥 역), 견자단 (조소흠 역), 유순, 웅흔흔
명나라 태종 집권기에 환관이 득세하여 경성에 12감과 13곳의 국고, 4사 8국, 24개의 관할을 설립하여 천하를 호령했다. 그 중에서 정보감찰을 맡던 동창의 세력이 가장 강성했다. 동창은 정적을 제거하고자 나라 곳곳에서 돈으로 흉악범을 끌여들여 중악무도한 궁수 부대를 조직하고 비밀리에 혹독한 훈련을 시켰다. 군수품 조달을 담당한 동창은 신무기를 이용하여 정적을 대상으로 시험하여 정적 제거와 훈련을 병행했다. 대퇴감 조소흠은 동창의 우두머리로 천자를 억압하고 정권을 장악하고 문무 대신을 아무르며 동창을 사병으로 삼아 백성을 유린하였다. 당시 백성은 동창을 두려워하였고 온 천하에 피를 부르는 폭풍우가 몰아쳤다.
동창에 반대하던 병조판서 양원을 제거한 조소흠(견자단 분)은 양원의 일가를 몰살하고 그의 딸과 아들을 살려두어 국경으로 데려가게 하였다. 이는, 남은 양원의 병사들이 양원의 심복인 주회안(양가휘 분)을 따를 것을 우려하여 그를 유인하여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국경 근처에서 양원의 두 아이를 구해낸 주회안의 애인 구모언(임청하 분)과 무림 협객들은 주회안과 합류하기로 한 용문객잔에 도착한다.
이곳 여관의 안주인인 아름답고 요염한 금양옥(장만옥 분)은 이곳에 투숙하는 사람을 잡아 인육으로 만두를 만들는 도둑패의 우두머리다. 그녀는 이곳에 온 주회안에게 매료되어 그를 유혹하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주회안 일행은 폭우로 인한 날씨 때문에 바로 떠나려던 계획이 좌절된다. 한편 용문객잔에는 조소흠의 부하들도 투숙하여 주회안 일행을 감시하고 궁수 부대가 올때까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이를 안 주회안은 밖으로 나가는 비밀통로를 알아 내고자 금양옥과 거짓 결혼식을 올리는 계략을 꾸민다. 마침내 피바람이 몰아치고, 부상으로 사막 속으로 사라져 버린 구모언의 희생 끝에 주회안은 금양옥의 도움을 받아 조소흠을 물리치고 길을 떠난다.
홍콩 무협 영화의 경전으로 여겨지는 <용문객잔>을 서극에 의해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 명나라를 배경으로 천하를 통치하려는 세력에 맞서는 무림 협객들의 활약상을, 광활한 사막 용문에 위치한 용문객잔이라는 여관을 무대로 그리고 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촬영하였다.
서극과 이혜민, 정소동 등과 합세, 재능과 상상력을 모아 만든 이 작품은 흡사 무협지에서나 나올 듯 싶은 상황을 만화같이 다룬 화면구성 등이 특징이다. 이 영화에는 무기들을 많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치화살, 초강화살 등이 그것인데 이러한 신무기는 현대의 첨단 과학 장비 이상의 갖가지 묘기를 백출시키며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차지하고 있다. 초강화살은 표적에 맞는 동시에 화살촉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고 전치화살은 화살대를 따라 개이빨 모양의 칼날이 박혀 있는 희귀병기로서 마치 화살이 유도탄 같이 곡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화엽도란 영화의 결정적인 역할을 맡은 요부 금연옥이 사용하는 무기로 어떤 물체도 꿰뚫고 날아가는 표창의 일종인데 꽃잎처럼 생긴 그것은 단번에 수 많은 살상 능력을 보여준다.
작품 중엔 모래 속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니며 상대를 교란시키는 토둔술이 선보여지는가 하면 신비의 검 자모검 등이 선보여지기도 한다. 더욱이 이 작품엔 홍콩 스크린 정상급의 스타 양가휘와 임청하, 장만옥 등이 출연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앞부분 양원을 사형시키는 장면에서 조소흠이 앉은 자리 천장에 태극기와 흡사한 무뉘가 보여 이색적이다. written by 홍성진
<황비홍>을 필두로 재등장하는 시대 무술극의 흐름을 타고 제작된 무협 무술물로 호금전 감독의 1967년작 <용문의 결투>의 리메이크작이다. 명나라 무림을 장악하려는 협객들의 싸움을 화려한 특수 촬영 위주로 그린다. 오사원, 정소동, 서극, 이혜민 등이 공동 연출했는데 돈황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15분 간의 결투 장면은 놓치기 아깝다. <동방불패>에서 눈길을 끈 임청하의 깊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This big hit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had audiences cheering. Set during the Ming Dynasty, this acclaimed production tells the story of a power hungry eunuch who employs an evil sect in his quest to rule China. An extravagant climax features dizzying acrobatics and masterful fight sequences. Written by Towne 3, San Jose, Ca 

T1, R107*, 183-2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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