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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대한 신문사별 보도경향

작성자cyclem|작성시간17.02.22|조회수53 목록 댓글 0

민언련 보도를 보니,
1~10차까지 촛불집회 보도를 한 신문사별 보도 경향을 보도했다.

가장 마지막까지 집회 보도를 1면에 배치한 것은 경향신문과 한겨레이다.
반면 가장 먼저 1면에서 제외한 것은 조선일보인데, 딱 두 번 1면에 배치했는데 그것도 두 번 모두 글은 없고 사진만 내보냈다.

횟수로 한겨레가 14건으로 가장 많고, 경향신문 13건, 동아 8건(사진 5건), 중앙 4건(사진3건), 조선 2건(사진 2건) 순이다.

놀라운 점은 단순한 건수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 보도 내용이다. 촛불 집회별로 보도 내용을 분석한 것은 아래와 같다.

•1차- 조중: 촛불을 순수한 일반 시민과
불순한 노조, 좌파단체, 시민사회단체로 구분하였다.
•2차-조동: 근거없이 전교조가 학생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3차- 촛불과 맞불 최초 비교 보도했다.
•4차-조선: '촛불을 꺼라', 동아 : '촛불이 민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최초 주장했다.
•5차-조동: 야당이 거리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 본격화했다.
•6차-법원이 사상 최초로 청와대 100m앞 행진 허가했다. 맨 앞에 세월호 유족이 2년 만에 청와대에 가까이 갈 수 있었으나 조중동은 세월호라는 말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다.
•7차- 나라가 위기 상황이니 냉정을 찾고 촛불을 끄자. 황교안 대행을 흔들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8차- 조중동 : 촛불과 태극기 집회가 비등하다는 프레임의 보도 시작했다. 조선: 촛불이 좌파 문재인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9차-조선: 촛불이 전체 민심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0차-주말에만 촛불을 들고 평일에는 나오지 말라고 했다.

TV조선은 어떨까?
민언련 보도에 따르면 그들이 얼마나 부역언론인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아직 촛불 시민들이 할 일이 많다.

http://www.ccdm.or.kr/xe/watch/20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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