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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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30 아! 하? 그렇군요.자주 들락거리다 보면 반가운 이 들을 만나겠군요.놀러는 6월달인가 공연있을때 가볼께요.아들들이랑요.하기야 가봐야 아는 이들도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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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개의 달 작성시간08.06.14 음 ~~~ 궁금 ~~~ 저는 7 월 2 일 날 러시아 들어 갑니다.... 마당에 자주 나오세요 위님 말 처럼 아직도 들락 거리는 그 때 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중섭이 하고도 자주 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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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4 아하! 그렇군요. 세개의 달님? 저는 유 경이예요.한울야학에 학강으로 다녔던.중섭 오빠랑 연락이 되시는군요.여기 사는 동네가 강서구 등촌동이예요.s.b.s 등촌동 공개홀 근처요.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 가겠지만 한 번 찾아 뵙겠어요.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타로 화,수로 양재 배우러 8년차 다니고 있구요.거리가 멀지만 서울시 지원으로 수강료가 저렴해서 다니고 있네요.세계의 달님? 지면으로나마 뵈어서 참 반갑네요.중섭 오빠 소식도 들을 수 가 있어서 신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