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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봉천 놀이마당이....

작성자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시간08.05.29| 조회수6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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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미 작성시간08.05.30 반갑습니다. 그 때 그사람들 아직도 들락거린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마도 많이 반가우실텐데..... 함 놀러 오시지요.
  • 작성자 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30 아! 하? 그렇군요.자주 들락거리다 보면 반가운 이 들을 만나겠군요.놀러는 6월달인가 공연있을때 가볼께요.아들들이랑요.하기야 가봐야 아는 이들도 없겠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나미 작성시간08.05.30 그래도 오세요. 새로운 얼굴 익히면 되지요 뭐~! 그럼 또 아는사람 되는거잖아요~ㅎㅎ
  • 작성자 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3 알았어요.언젠가는 가 볼께요.행사때 가려 했는데 촛불집회와 겹쳐서 못 갔네요.
  • 작성자 세개의 달 작성시간08.06.14 음 ~~~ 궁금 ~~~ 저는 7 월 2 일 날 러시아 들어 갑니다.... 마당에 자주 나오세요 위님 말 처럼 아직도 들락 거리는 그 때 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중섭이 하고도 자주 만나고요......
  • 작성자 흥을 알 줄 아는 아줌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4 아하! 그렇군요. 세개의 달님? 저는 유 경이예요.한울야학에 학강으로 다녔던.중섭 오빠랑 연락이 되시는군요.여기 사는 동네가 강서구 등촌동이예요.s.b.s 등촌동 공개홀 근처요.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 가겠지만 한 번 찾아 뵙겠어요.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타로 화,수로 양재 배우러 8년차 다니고 있구요.거리가 멀지만 서울시 지원으로 수강료가 저렴해서 다니고 있네요.세계의 달님? 지면으로나마 뵈어서 참 반갑네요.중섭 오빠 소식도 들을 수 가 있어서 신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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