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식, 동양사 개론서를 보다가 용어가 너무 애매해서 질문 드립니다.
한대 실시했다는 관리등용제도에서 정식 명칭에 대한 것인데요,
효렴과는 찰거제에 포함된 의미로 이해되는데(198쪽 참고)
찰거제는 향거리선제와 어떤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같은 것이라면 용어를 달리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며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니까 한대 관리등용제도는 '찰거제'로 나오지
향거리선이라는 말을 별로 많이 쓰지 않고 있는데
그럼 정식명칭이 찰거제도 인가요?
아시는 분,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대 실시했다는 관리등용제도에서 정식 명칭에 대한 것인데요,
효렴과는 찰거제에 포함된 의미로 이해되는데(198쪽 참고)
찰거제는 향거리선제와 어떤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같은 것이라면 용어를 달리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며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니까 한대 관리등용제도는 '찰거제'로 나오지
향거리선이라는 말을 별로 많이 쓰지 않고 있는데
그럼 정식명칭이 찰거제도 인가요?
아시는 분,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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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매발톱꽃 작성시간 07.10.23 저두 찰거=향거리선=효렴과 라고 알고 있습니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향거리선은 선발 과정에서 향론이 중시되었기에 이렇게 명명되며 곧 향당의 평가를 향거리선이라고 하죠~. 효렴과라고 하는 것은 인재를 뽑는 기준이 효와 렴이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구요 찰거라 하는 것 말 그대로 살펴서 뽑는다라는 뜻으로 지방의 인재를 지방관들이 살펴서 뽑는거라고 생각 됩니다. 곧 찰거~지방관들이 살펴서 뽑는데 그 기준이 효와 렴 즉 효렴이 되는 거구요 지방관들이 인재를 뽑을 때 향당의 평가가 중요시 되기 때문에 향거리선이라는 말이 붙게 된거죠~ ㅋ 세가지 모두 통용되는 단어로 뭐에 초첨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르게 명명할뿐 의미를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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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발톱꽃 작성시간 07.10.23 생각됩니다. 동개론 서술에서도 250쪽에서는 한대의 향거리선이라고 나오는데 내용을 보시면 "공동체적 향리조직을 이용한 추천과 시험을 겸한것이다,"라는 부분에서 향촌의 호족 영향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형거리선이라고 쓰신거 같구요. 191~198쪽에 있는 찰거(선거)는 무제가 유교적 통치체제 강화하기 위해서 실시한 제도 이기 때문에 무제의 입장에서 찰거제도라 쓰신듯 합니다. 곧 주체가 누가 되는냐에 따라서 다른 용어를 사용했지만 결국 같은 제도입니다, 뭐~ 서브텍스트 읽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ㅋ 이건 제 개인견해라서 다른분들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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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합격만이살길 작성시간 14.07.05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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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발톱꽃 작성시간 14.07.07 오래된 댓글이라 지금은 생각도 나지 않네요ㅋ 궁금하신점 풀렸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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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귀에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09 07년글에 댓글.뜨.질문시절이 아련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