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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육]지리교육의 새 지평 포스트모더니즘과 비판지리교육

작성자북소년|작성시간22.05.24|조회수95 목록 댓글 0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리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천에 대해 검토한다. 1부는 교사들이 수업 실천을 위해 자신의 지식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2부는 수업과 교육과정 개발뿐만 아니라 교수법과 수업설계, 평가와 사정의 양상을 지리에 초점을 두어 검토한다. 3부는 교사 자신들에게 초점을 두며 자신의 교과 영역 내에서 전문성 개발에 관해 어떻게 바라보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알라딘 제공] 

저자소개

존 모건

저자 : 존 모건
저자 존 모건(JOHN MORGAN)은 영국 런던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학교지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는 브리스톨대학교와 런던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포스트모더니즘, 비판교육학, 시민성 교육 등이며, 특히 사회지리학과 문화지리학을 배경으로 하여 이를 지리교육에 접목하려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리를 가르치기 11-18: 개념적 접근』(TEACHING GEOGRAPHY 11-18: A CONCEPTUAL APPROACH), 『중등지리를 가르치기: 지구가 중요한 것처럼』(TEACHING SECONDARY GEOGRAPHYAS IF THE PLANET MATTERS), 『개발, 세계화, 지속가능성』(DEVELOPMENTGLOBALISATION AND SUSTAINABILITY), 『장소, ‘인종’, 지리를 가르치기』(PLACE, ‘RACE’ AND TEACHING GEOGRAPHY) 등이 있다.

저자 : 데이비드 램버트
저자 데이비드 램버트(DAVID LAMBERT)는 셰필드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지리교사자격인증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등학교에서 약 12년 정도 지리를 가르쳤다. 그 후 지금까지 런던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있으며, 현재는 영국지리교육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주요 연구분야는 교육과정 개발, 교사의 전문성 개발, 교과서 연구, 평가, 시민성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기 위해 학습하기』(LEARNING TO TEACH GEOGRAPHY IN THE SECONDARY SCHOOL), 『중등 지리를 통한 시민성 교육』(CITIZENSHIP THROUGH SECONDARY GEOGRAPHY), 『?지리를 가르치기 11-18: 개념적 접근』(TEACHING GEOGRAPHY 11-18: A CONCEPTUAL APPROACH), 『장소, ‘인종’, 지리를 가르치기』(PLACE, ‘RACE’ AND TEACHING GEOGRAPHY) 등이 있다.

역자 : 조철기
역자 조철기는 197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대구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던 중 일본 문부과학성 시험에 합격하여 히로시마대학에서 사회과교육 및 지리교육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리교육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지리교육 중에서 도 특히 시민...(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펼쳐보기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역자 서문
1장 도입
제1부 교과
2장 지리(학)하기
3장 학교지리 만들기
4장 지리, 지식, 교육
제2부 수업
5장 교육과정 계획-교육과정 사고
6장 지리를 가르치고 배우기
7장 지리교육을 평가하기
제3부 교사
8장 어떤 유형의 지리교사?
9장 전문가적 가치와 실천을 배우기: 높은 표준을 가진 교수
10장 전문성 개발과 지리를 발전시키기
11장 결론
부록: 왕립지리학회 및 영국지리학자협회와 영국지리교육학회의 영향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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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를 가르치기 11-19 시리즈 안내
학교 교과를 가르치기 11-19 시리즈 편집자의 글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근대 교육의 제도는 학교라는 공간이다. 교육은 교사의 교육내용과 교수법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특히 새로운 관점으로 본 지리교육론의 새 지평을 여는 중요한 담론을 담고 있다.

학교 수업은 가르치는 것을 통해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이 생겨 흥미를 가질 때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지리교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기초를 제공하여 전문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리 전문가들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결정할 때, 그들이 이미 교과 지식에 대해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그들을 주눅 들게 하는 것이다. ?지리: 학교 교과를 가르치기 11-19?(Geography: Teaching School Subjects 11-19)는 신규교사와 예비교사로 하여금 지리를 균형 잡힌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을 위해 지리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리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천에 대해 검토한다.
■ 1부는 교사들이 수업 실천을 위해 자신의 지식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 2부는 수업과 교육과정 개발뿐만 아니라 교수법과 수업설계, 평가와 사정의 양상을 지리에 초점을 두어 검토한다.
■ 3부는 교사 자신들에게 초점을 두며 자신의 교과 영역 내에서 전문성 개발에 관해 어떻게 바라보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 책은 지적 욕구가 충만한 교사에게 지리 교과의 전체적인 본질과 지리를 가르치기 위해 준비할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관해 안내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지난 세기의 저명한 교육 철학자들에 의하면, 만약 여러분의 교수가 어떻게 적절하고 가치 있고, 즐거운지를 보여줄 수 있다면, 여러분은 학생들에게 그들이 결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교사가 한 학생이 갑자기 깨닫기 시작한 것을 목격하거나 30명의 학생들이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웅성거리며 토의하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다.
특히 지리교육에서 그것은 배가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종종 학생들로 하여금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며, 심지어 학생들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확신을 심어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리를 배우는 것은 시민성과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쟁점이 학생들의 평생 동안 훨씬 더 두드러지게 될 세계에서 교육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된다.

그러나 적절하고, 가치 있으며, 즐거운 수업을 계획하고 가르치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우선 학교지리(school geography)는 종종 그러한 용어들로 표현되지 않는다. 때때로 학교지리는 ‘일반적 지식(general knowledge)’을 찬양하는 것으로 풍자적으로 묘사되거나 보다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표면적인 ‘사실’과 더욱 관련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가 사실상 TV와 컴퓨터를 통해 한 국가의 모든 가정으로 매일 전해지는 것과 비교해보면, 지리는 때때로 다소 시대에 뒤떨어지고 심지어 부적절한 것처럼 여겨진다. 지리교사들은 이러한 역동적인 세계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민첩해야 하며 창의성 또한 풍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은 끊임없이 개정되어야 할 상태에 있는 것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으며, 교사가 바로 교육과정의 개발자다.

이것들이 바로 1부에서 지리(학)의 본질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논의하는 이유이며, 학교지리가 폭넓은 학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2부에서는 지리(학)에 관한 일련의 생각을 수업에 적용하기 위해 이동한다. 즉, 수업 계획에 착수하고, 교수와 학습을 이해하고, 교사가 제공한 학습의 기회에 대해 학생들이 반응한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단계를 가진다. 3부에서는 전문성 개발을 계속적인 과정으로서 이해하고, 개인들이 어떤 권리를 가질 뿐만 아니라 어떤 책임감을 형성하기 위한 강력한 사례를 제시한다. 만약 여러분이 전문성 개발의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린다면,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기회가 올 때, 그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각 장의 말미에는 토론과 성찰을 촉진하기 위해 더 생각해볼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다. 본문에 있는 글상자들은 중요한 쟁점들 또는 사례연구들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교사들이 그들의 행동에 대한 지적인 기초를 인식하고 파악해야 할 필요에 근거하고 있다. 다른 전문적인 집단처럼 교사들은 능숙하고 전문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여러분의 교사 양성훈련(initial training)이 지적인 토대를 배제한 채 전적으로 교수의 본질적인 실천적 양상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면, 그것이 교육과정 개정과 개별화된 전문성 개발에 관여할 당신의 역량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이것은 차례로 학생들의 지리하기(doing geography)라는 교육적 잠재력을 제한할 것이다.

일부 교사들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겠지만, 더 많은 교사들은 덜 구조화된 방식으로 텍스트를 부분적으로만 볼 것이다. 일독의 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필자로서 긍정적이고 누적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으며, 보상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감히 이 책이 유일한 ‘진리’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저자의 글」 중에서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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