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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작성자북소년|작성시간26.06.2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책 소개

돈의 숫자에 미친 사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질식하기 전에 읽어야 할 책!
김경일, 홍춘욱 강력 추천!

“코스피 시장 최고치!” “개미들 수익 인증!”
요즘 뉴스와 SNS에는 온통 돈을 번다는 사람뿐이다.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착실하게 들어오고 있어도, 내 집 마련을 이미 했어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도 모두 불안을 느끼는 시대이기도 하다.
금융시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베스트셀러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인들이 돈 때문에 마주한 막연한 공포의 실체를 하나씩 파헤치고 있다. 금융인으로서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돈에 대한 불안은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진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광고와 SNS 등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불안을 부풀리는 구조를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만 있으면 불안은 사라진다’는 생각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하기 쉬운 착각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노후에 의지하는 것은 결국 통장의 잔고가 아니며,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의 숫자’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불안을 극복하고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집중하게 해주는 새로운 금융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훌륭하게 다스리는 책!”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베스트셀러!

노후 자금 10억이 있으면 정말로 행복해질까? 골드만삭스 출신 트레이더가 던지는 질문이다.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것의 근원을 찾아가 본다면 우리가 느끼는 돈에 대한 불안이 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요즘 주식투자 광풍에 대해서도 우리가 새길 말들이 많다. 피케티가 ‘투자는 노동보다 유리하다.’라고 말한 것은 처음부터 자산을 보유한 사람이 더욱 부자가 되는 사회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 자산이 없는 사람도 투자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개인이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기업에는 그 돈이 거의 전달되지 않으며, “주식을 사서 기업을 응원합시다”라는 것은 거래량을 늘리고 싶은 증권사의 궤변일 뿐이고, 기업으로서는 주식보다 자사의 제품을 사 주는 편이 훨씬 고맙다.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에서 얻는 이익의 출처는 두 가지뿐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된 것에 대한 보수, 다른 투자자를 표적으로 삼은 돈. 이것이 본인이 하고 있는 주식투자가 투자인가 도박인가를 파악하는 간단한 열쇠가 된다.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는 전제가 붕괴된 사회에서는 도박적인 투자에 매료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타인의 지갑을 노린다는 것은 당신의 지갑도 누군가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

돈이 사회를 떠받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돈의 가치를 떠받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돈 없는 사람들로 하여금 끝없이 불안을 느끼게 한다. 성실하게 노동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도 불안을 느끼게 하며, 돈을 착실하게 모으며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도 초조하게 만드는 건 마찬가지다.
‘주식은 잘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할까?’ ‘다들 돈을 번다는데 왜 나만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 들까?’ ‘노후자금은 얼마나 모아둬야 안심이 될까?’ ‘동료들처럼 N잡을 뛰면 경제적 불안이 사라질까?’
저자는 이 같은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 골드만삭스에 입사해 16년간 일하며 얻은 교훈과 통찰로, 현대인이 풀지 못한 돈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투자나 저축 등 돈을 늘리는 기술에만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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