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형석작성시간08.01.09
황해,서해...동해,일본해...대한해협,쓰시마해협,현해탄..복잡합니다.백과사전에 대한해협은 부산에서 쓰시마까지라 하고...나는 그 대한해협까지도 일본에서 쓰시마 해협이라고 불러 문제가 되는줄 알고 있었지요.현해탄은 학술적 이름이 아니고, 상징적 용어 인듯~~^^
작성자김관호작성시간08.01.10
사포를 뻬빠라 부르듯이 사회와 일상에서 일본식 용어가 몸에 밴 제가 무심코 당긴 시위가 하필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네요. 풍선이 한국 어느곳에서 날아 어떤 바닷길을 거쳐 얼마만에 일본땅에 떨어졌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상황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바다라 하지 않고 현해탄이라는 표현으로 댓글을 단 것인데, 그런 저의 가벼움이 어쩌면 성냥불 그어 놓고 뒤로 빠져 있는 모습으로 비쳐질까 솔직히 속이 타들어갑니다. 가벼움엔 가벼움으로.... 진지함엔 진지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