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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이야기방

치료를 앞두고..

작성자하눌|작성시간26.04.09|조회수353 목록 댓글 21

다행히 전이 없이 비인두암 1~2기 확진을 받았고,
항암 6회 + 방사선 33회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치료 계획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오고 나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집과 병원이 택시로 30분 정도 거리인데,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동행인 없이 혼자 다닐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또 집에서는 제 몸을 잘 챙기기 어려울 것 같아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고려 중입니다.

혹시 방사선 치료 33회 중에서
보통 몇 회차부터 많이 힘들어질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경험이라도 알고 싶어요..

친언니는 처음부터 요양병원에서 쉬면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데,
초반에 괜찮으면 통원 치료를 하다가 중반 이후부터 요양병원에 가볼까 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치과에서 본 뜨는데도 구역질이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앞으로 치료 잘 받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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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우와 직접 운전까지 대단하세요. 저도 우선은 집에서 다녀보고 결정하려고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포환자 | 작성시간 26.04.15 하눌 이런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택시 30분이신게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소금 | 작성시간 26.04.15 저희 어머니도 항암5회 방사선 치료를 33회를 앞두고 있는데 후기를 찾아보면 치료 중반부터가(2-3주차이후) 많이 힘드신듯 하더라고요,,
    치료 잘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완쾌하실겁니다. 기도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하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어머님도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 착한 따님 보고 어머님도 많이 힘나실 거 같아요.
  • 작성자잘될꺼에요 | 작성시간 26.04.21 저희 엄마도 비인두암 이신데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이번에 재발되고 전이되서 다시 수술하셨고 5월부터 항암 방사선 시작하시는데 재활병원으로 입원하셨어요. 엄마는 집 보단 재활병원이 마음이 더 편하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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