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월요일에 항암1차 하시고, 5일째되는 어제까지는 크게 불편함없이 괜찮으셨는데 오늘부터 음식 그림만 봐도 싫어하시네요. 냄새는 당연히 민감하시고.. 그래도 드셔야한다고 계속 이야기하는게 스트레스일 것 같고,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기도 하고요.
제가 그 느낌을 알 방도가 없어서 선배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너무 심할땐 그냥 편할때 드시도록 두고 컨디션이 조금 나아지면 잘 챙겨드려야할지.. 며칠정도 심하고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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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땡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수연샘님 감사해요. 말씀처럼 시간 좀 지나니 냉면 드시고싶다해서 건더기 하나도없이 면이랑 국물은 좀 드셨더라구요. 너무 권하지는 말아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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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이아빠 작성시간 26.04.05 아버지께 여기 카페 알려주세요. 직접 보시면 판단하실거 같아요. 먹고 견디고 버텨야 해요. 저도 쉽지 않고 지금도 어렵지만 해드릴 수 있는 다른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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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땡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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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드시이겨냅니다 작성시간 26.04.08 저희 어머니도 항암 4차 받고나서는 입맛이 뚝 떨어져서 억지로 먹으려고 하면 구역질나고 아예 못 넘기셔요 ,,
그나마 찬음식이 받아서 냉면 많이 찾으셨어요!!
그리고 삶은달걀 두유 처럼 가공 덜된 식품은 좀 넘기시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땡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8 답변감사합니다..! 글 올리고 나서 건더기없는 냉면은 그나마 잘 드시더라구요. 이후에 조금 입맛이 돌아오시긴했는데 입이 다 허신 것 같아요. 반드시이셔냅니다 님도 어머님 간병하시며 무엇보다 마음이 힘드실때 있으실텐데 같이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