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후유증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2002년 항암 방사선 치료후
여러가지후유증으로 힘들게 살아가고있네요
치아는 거의다 임플란트나 크라운으로했고
침도 거의 안나오고 양쪽성대마비로 삼킴.호흡힘들고 말하는것도 힘들어요
폐렴도 자주걸리고 15년전쯤 결핵으로 기관지확장증로 평생고생하고있어요
결핵도 면역력이 약해서 걸렸겠죠
요즘은 앞으로 어떤게 또찾아올까싶어 우울해지네요
지금치료하고 계시는분들 후유증 관리 미리부터 철저히하세요 미래에 후회하지않게.
소홀히하면 분명히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찿아옵니다
앞으로 관리차원에서 여쭈봅니다
또 어떤후유증이 있으신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연샘 작성시간 26.06.14 사랑이2 아프면 옆에 있는 사람 힘들게 할까바 걱정되요
치료 할때 애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거든요
사랑샘님 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사랑이2 작성시간 26.06.13 글쎄요. 저도 치료 후 꾸준한 운동과 직장 생활에 이상이 없었고 먹는 것도 좋았어요. 10년이 지나면서 눈이 불편해지고 서서히 음식 앞에서 재채기가 나며 매운 냄새만 멀리서 풍겨도 기침이 나고 서서히 식사가 불편해지더니 12년 차에는 본격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방사선이 이미 스쳐 지나가면서 상처를 줬는데 그 여파가 느리고 느리게 진행되어서 한계점에 다다른 거겠죠. 버티다 버티다.
지금은 그래도 꾸준한 운동, 마사지, 한의원 침도 맞고 물론 재활 치료도 했지만 큰 변화가 없어 중단했어요.
재활 치료는 임상이 파킨슨병이나 치매 노인 중심이 더 많고 사실 방사선으로 인한 임상 결과는 별로 없는 듯 막연하게 연하 장애로 통틀어 치료하는 것 같아서요. 근본적인 치료 접근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름 운동을 선택했고, 침은 목 근육이 경직되어 있어서 자극을 주면 혹시 좋아질까 하는 기대로 꾸준히 맞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귀는 이상이 없어요.
이것 또한 예측 불가이긴 합니다.
너무 걱정하는 것 같아서 두서없이 답을 하네요.
잘 다독이면서 지내시길 ~ -
답댓글 작성자나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운동이 젤좋은거같아요
저는 매일한시간씩 가벼운산행이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을 주는거같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아싸 작성시간 26.06.20 2011년 5월 치료 항암 방사시작 치료후 15년이 지났네요
지금 휴유증은 왼쪽귀가 무리한 활동이나 장시간 집중일때 귓속 물고임현상 비슷하게 멍멍해지고 대화시 울림현상이 발생되고있어요
이럴땐 조치법으로 고개를 땅으로 처박고 ㅋㅋ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워 증상을 가라앉힘니다
가끔은 소금물로 세척해주면 깔끔하게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도 한답니다
저는 오전 1시간정도 천천히 슬로우 달리기 8~9km 운동도하고 자전거 타기도하며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지금은 70살이라
살만하네요^^
잘 견디고 힘내어 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