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치료끝난지 딱1년..치료끝나고 2번째검진까지만해도
원발암(비인두암) 양쪽목 림프전이 모두깨끗^^
안심하고있었는데 ..3번째검진에서 원발암/림프전이는깨끗한데 복부(췌장과간사이 림프절) 쪽에 약 7미리정도되는것이보이고주변3개는더작은것이보인다.
혈액수치. 즉 암을보는피수치는 672 까지올랏다고하시고
일단 한달뒤 다시 씨티를찍어보고 전이여부확실히해서 치료할지.지켜볼지하신다고하셨는데...
이번주씨티찍고 7월8일검사결과들으러가는데요 .
치료끝난1년동안 진짜운동도열심히하고 긍정적인생각과
아프기전처럼 평소처럼잘지내고있었거든요ㅜㅜ
혹시 복부전이로치료받으신분계실까요??
크기도작고 피수치도 엄청높은게아니라 주변에선 걱정하지말라고하시는데.. 아.너무걱정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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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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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아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네네~~ 진짜 감사합니다
우리큰아들이 고1인데 .아빠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빠 진짜힘든치료잘이겨내셨으니 이번에도 꼭 이겨내실거라믿는다며 아빠는 이세상에서최고로강한사람이예요 ]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진짜눈물이펑펑쏟아졌어요..
진짜 신이있다면 아이들을위해서라도 아무것도아니길 .. 제발, 간절히 바랍니다 ~~ -
작성자장유 삼남매아빠 작성시간 26.06.23 좋은결과나오길 바랍니다 너무걱정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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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아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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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아들맘이라 작성시간 26.06.23 지난번 글도 읽고 다행이라 생각했었는데..
또 얼마나 불안하실지 짐작이 가네요.
큰 이상없다는 결과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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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아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ㅜㅜ 감사합니다..괜찮다고하셨는데..갑자기 크기도늘고 수치도오르다보니 전이가맞는쪽으로 자꾸생각이들어요..진짜치료끝나고 일상생활로돌아오기까지진짜 노력많이했는데..암걸리기전으로돌아갈순없지만 그래도 애들이랑 다시행복한일상보냈거든요ㅜㅜ
우리애들은진짜 아빠없으면 안되는데..
우스갯소리로 놀라거나 넘어지거나할때 모두엄마라고찾을때 ..우리애들은 아빠찾는애들이거든요..
또 주저리주저리떠들었네요ㅜㅜ
모두힘든시기를보내시고계시겠지만.모두 긍정적으로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