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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작성자버들 피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섣불리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두고 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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