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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산야초-물봉선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물봉선

 

물봉선은 전국 각지의 깊은 산골짜기이나

냇가, 습지에 흔히 자생한다.

 

꽃이 봉숭화와 같고 냇가나 물가에 잘 자라

물봉선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다른 이름으로는 물봉숭아, 물봉숭, 털물봉숭,

야봉선, 휘채화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는 물기가 많고 곧게 서는데

부드럽고 연해 잘 부러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8~10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홍자색)으로 피고

가지 윗부분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는데,

작은 꽃자루와 꽃대가 아래쪽으로 굽는다.

 

꽃의 지름은 3㎝이고 밑 부분에 작은 포가 있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3개이다.

 

꿀주머니는 넓으며 끝이 안쪽으로 말린다.

꽃은 넓고 끝으로 가면서 좁아지며 끝이 안으로 말린다.

안쪽으로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꽃의 한 끝이 깔때기 모양으로

말려있는 것이 독특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가을에 익는데

작은 꼬투리처럼 생긴 열매는

익으면 작은 자극에도,

 

금새 터지면서 그 속에 있는

서너 개의 씨앗이 튀어 나간다.

 

꽃말은 열매의 특징을 따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다.

 

월경부조(月經不調), 통경(通經), 질타손상(跌打損傷),

풍습동통(風濕疼痛), 음낭습진(陰囊濕疹).

하루 15-2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물봉선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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