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땅나무
쉬땅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한 종이다.
나무높이 1~1.5m에 달하는 갈잎작은키나무로,
고사리나 붉나무류와 비슷한,
겹잎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난 작은잎들이 달리고 어긋난다.
종소명 sorbifolia(소르비폴리아)는
'마가목(Sorbus)과 같은 잎을 가진' 특징에서 왔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는
가을에 잎이 붉어지다가 떨어진다.
7월과 8월에 피는 꽃은 흰색으로 화려하며,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골돌과이며 길이 6mm 정도의
긴 원형이고 가을(9월)에 익는다.
쉬땅나무는 시베리아, 극동러시아, 내몽골,
북중국, 일본, 한국(중부 이북 지역)을 포함한
아시아의 온대 지역에서 자연 발생한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동아시아에서
관상용·생울타리용으로 심는다.
노란색, 청동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잎을 가진 콤팩트한 재배품종 '셈'(Sem)은
원종보다 더 곧게 핀 원추꽃차례가 달린다.
쉬땅나무는 주로 혈액 순환 개선, 어혈 제거,
부기 및 통증 완화, 골절과 타박상 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재,
관상용 등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이뇨 작용을 돕는 효능도 있어
신장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품종은 왕립원예협회의
가든 메리트 상을 수상했다.
♧쉬땅나무효능과 사용방법♧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