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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산야초- 털여뀌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털여뀌

털여뀌는   마디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북반구 도처에 서식한다.

노인장대라고도 부른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키가 1~2 미터에 달해

한국에 서식하는 여뀌속 중 가장 크다.

 

줄기 전체에 털이 많으며 굵고

윗 부분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꼴

심장 모양이며 길이 10~20 센티미터,

너비 7~15 센티미터로 꽤 크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앞뒤로 털이 난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 이삭꽃차례에

여러 개가 빽빽하게 달려 핀다.

 

꽃차례의 길이는 5~12 센티미터 정도이며

벼이삭처럼 밑으로 드리운다.

 

꽃은 붉은색이며 꽃잎은 없고

수술이 8개인데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길이 3mm 정도의 수과로

흑갈색이며 꽃받침에 싸여 익는다.

 

털여뀌는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줄이며,

소화불량·복통·만성간염에 사용된다.

 

또한, 몸이 허약하거나 각기 증상 완화,

당뇨병, 해열 작용에도 효능이 있으며,

 

거풍이습(풍을 제거하고 습을 내리는 작용)과

생기육(기육을 새로 생성하는 작용) 효능도 가지고 있다.

 

털여뀌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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