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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산야초-진득찰/희렴(豨薟)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진득찰/희렴(豨薟)

잎은 마주나며 길이 5~13cm,

나비 3.5~11cm인 달걀 모양의 삼각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아져 잎자루로 흐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민진득찰ㆍ점호채(粘糊菜)ㆍ진둥찰ㆍ

화험초(花杴草)ㆍ희선(希仙)이라고도 한다. 

 

양면에 누운 털이 있으며 뒷면에

샘점이 있고 3개의 맥이 달린다.

 

잎은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

긴 타원형 또는 선형으로 변하고 잎자루가 없어진다.

 

꽃은 8~9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두상화가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받침 조각은 5개이고 주걱 모양으로 퍼지는데

안쪽 조각은 꽃을 둘러싸며 샘털이 빽빽이 나 있다.

 

두상화는 혀꽃과 대롱꽃으로 구성된다.

혀꽃의 꽃부리는 끝이 얕게 3개로 갈라진다.

대롱꽃의 꽃부리는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10월에 길이 약 2mm인 거꿀달걀꼴의

수과가 달려 익는데 모난 줄이 4개 있고

검게 윤이 나며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곧게 서서 자라는데

갈색을 띠는 자주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잘 보이지 않고 가지가 마주 난다.

 

풀 전체에 난 끈적끈적한 샘털은

끈기가 있어 옷에 잘 붙는다.

 

유사종으로 전체에 퍼진 털이

있는 것을 털진득찰이라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거풍습(風濕 제거), 통경락(經絡 소통),

청열해독(熱 제거) 효능이 있어,

 

고혈압, 관절염, 근육 및 허리의 무력감, 어지럼증,

두통, 급성 간염, 황달, 염증, 신경통 등에 사용된다.

 

♧진득찰/희렴(豨薟)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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