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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산야초-전호(前胡)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전호(前胡)

 

전호(前胡)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라시아 전역과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높이는 1m이고 뿌리는 굵고,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며,

2-3회 깃꼴겹잎으로 길이 20-50cm이다.

 

최종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근생엽과 비슷하나

차츰 작아져 잎집만으로 된다.

 

꽃은 흰색, 겹산형꽃차례로 작은 산형꽃차례는 5-12개,

가장자리의 꽃이 가장 크고, 총포는 없으나

작은 청포는 5-12개이다.

 

열매는 분과이며 녹색이 도는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기름나물,천궁, 사상자와 외형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약초다.

 

어린잎은 이른봄에 따서 나물로 식용하며,

향이 독특하여 비빕밥의 식재료로 쓰인다.

 

뿌리는 두통·감기·백일해 등의 치료제로 쓰인다.

생약으로는 산아삼이라고 하며 해열 및 진통제로 쓰인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모든 기병(호흡기병)을 치료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가우며

폐에 작용하는 전호는 주로 초기 감기에 기침이 잦고

가래가 많은 증상에 응용되며,

 

폐열을 내리고 흉협부에 생긴 담으로 인한 답답함이나

거북한 속을 풀어 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으며

두통이나 노인의 야뇨증에도 이용된다.

 

♧전호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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