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하늘타리는 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한국의 산이나 밭둑에 자생한다.
쥐참외, 하눌타리, 하늘수박이라고도 하며,
몽골·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암수딴그루이며, 7-8월에 흰꽃이 피고
둥근 열매는 타원형 핵과로
10월에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익는다.
하눌타리 열매는 기침가래와 함께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준다.
<본초강목>에는 ‘폐가 마른 것을 적셔 주고 화(火)를 내리며,
기침을 치료하고 담이 뭉친 것을 쓸어내린다’고 했다.
열매를 말려서 주로 차로 끓여서 먹기도 하지만
열매보다는 씨앗을 주로 기침가래약으로 약용한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종자를
각각 과여실·과여인이라 하여
화상과 동상을 치료하거나 거담제·진해제로 이용하고,
또 뿌리의 녹말을 채취하여
습진 등의 찜질약으로 이용한다.
♧하늘타리효능과 사용방법♧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