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80.산야초-남가새/질려자(蒺藜子)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남가새/질려자(蒺藜子)

질려자(蒺藜子)는 백질려라고도 하는데,

‘백(白)’은 종자가 희다는 뜻이고,

 

‘질(蒺)’은 가시가 있어 싫어한다는 뜻이며

‘여(藜)’는 찌른다는 뜻이다.

 

흔히 산속과 마을 흙길 주변에 서식하는데,

씨앗에 난 가시에 발을 찔리게 되어 사람들이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간기(肝氣)를 평안하게 해서 중풍 증상을 치료하고[平肝潛陽],

간기를 소통시켜 몸속에 뭉친 것을 제거하며[疏肝解鬱],

 

풍증을 없애 주고 눈을 맑게 하며[祛風明目],

가려움을 없애 주는[止痒] 등의 효능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충청도, 경상도,

황해도 등에서 생산되는 토산물이다.

 

음력 7월과 8월에 채취하여 말린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볶아서

가시를 없애고 나서 짓찧어 쓴다고 하였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술에 쪘다가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고 하였다.

 

어혈을 제거하고, 몸속의 덩어리를 없애 준다.

목구멍이 아픈 증상과 유즙이 잘 나오지 않는 것,

 

몸이 가려운 것, 두통, 심한 기침, 폐가 상한 것,

폐위(肺痿) 등을 치료한다.

 

답답한 것을 멈추게 하고 기(氣)를 내린다.

어린아이의 머리가 헌 것,

여러 가지 종기 증상에도 가루 내어 뿌린다.

 

가려울 때에는 남가새 잎을 물에 달여서 목욕한다.

장기간 먹으면 살이 찌면서 눈이 밝아지고 몸이 거뜬해진다.

여러 가지 풍증에 널리 이용하는 약재이다.

 

♧남가새/질려자(蒺藜子)효능과 사용방법♧

 

 

동영상을 보실려면

You Tube에서 보기를 클릭 해 보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