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낙엽활엽수로 층층나무처럼 층을 이루어
넓게 가지를 퍼지며 자란다.
보통 크기로는 5~10m 정도이고
7m가 일반적인 나무의 크기이며
본래는 산지와 같은 산기슭에서 자라지만
가로수나 관상수로 심어서 어느 정도는 눈에 띄는 편이다.
분포 지역으로는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자라며
한국은 중부 이남이 주요 분포지이다.
산딸나무를 한방에서는
‘신여지’ ‘사조화’ ‘소자록’ ‘야여지’ 등으로 불리는데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한 편으로 꽃과 열매는
폐와 호흡기를 이롭게 하고 어혈을 없애주고
식욕을 증진하는데 사용한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열매가 익으면 생으로 먹고
잎은 차로 끓여 마시는데, 설사·소화불량·
골절상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줄기는 쟁기, 다듬이, 빨래방망이,
나막신, 베틀 등에 이용되었다.
경기도 지방에서는 봄에 어린잎을 삶아 나물로 먹고,
열매는 빨갛게 익으면 생식하였다.
공해에 강하고 무리 없이 잘 자라므로
최근에는 도시공원과 왕릉의 관상수로 널리 쓰인다.
현재 산딸나무 추출물 또는 이로부터 분리된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염증성 장 질환 치료·예방용
약학조성물과 항노화·주름개선용 조성물,
산딸나무 열매를 이용한 와인 및 이의 제조방법,
기능성 화장품 성분 추출방법 등에 관한 특허 출원이 다수 있다.
♧산딸나무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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