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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산야초-긴병꽃풀(금전초)

작성자학청|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긴병꽃풀(금전초)

긴병꽃풀은 우리나라 경기도, 황해도, 평안도 등지에

자생하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다년생 초본]로

산야지의 숲 가장자리나 습기가 있는 양지 풀밭에서 잘 자란다.

 

도봉산의 낮은 습지대 풀밭에서도

더러 관찰되지만 개체 수가 줄고 있다.

 

장관연전초, 조선광대수염, 장군덩이, 금전초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곧게 자라다가 옆으로

길이 50㎝ 안팎으로 뻗어 나가며, 퍼진 털이 있다.

 

잎은 마주 달리고 신장형으로 원형에 가까운데,

잎 뒷면은 병꽃풀과 달리 자주색이 돌지 않는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위 잎겨드랑이에 돌려난다.

꽃의 통 부분이 일반 병꽃풀보다 약간 길다.


방광, 담낭, 요로 등 신체 각 기관의 결석을 녹여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효능이 있다.

 

이뇨 작용이 활발해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빼내고,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해 황달이나 부종 치료에 효과적이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여

방광염, 요도염 등의 비뇨기계 질환과 피부염,

습진, 종기 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관련 질환에 사용되기도 한다.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유리지방산 수치를 감소시켜

지방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긴병꽃풀 추출물이 항산화 효과와 함께 미백,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

 

♧ 긴병꽃풀(금전초)효능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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