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희생자의 첫 장례식이 이기대성당에서 치러졌다는 기사를 읽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울 아들 동아리선배도 사고현장에서 있었지만 다행히 아무사고없이 빠져나왔다고 하는데..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ㅠㅠ작성자곽(소피아)작성시간14.02.20
답글부산성모병원에서 부산외대 비즈니스일본어과 신입생 故 박주현(18)양의 발인식에 이어 이기대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되었답니다. 특히 박양의 아버지는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답니다. 박명제 신부님는 "박양이 사고 전날 주일미사에 참석해 잘 다녀오겠다며 할머니와 포옹하고 인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마디 말없이 아픔과 추위에 떨었을 것을 생각하면 그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습니다. 그녀가 떠나면서 주고 간 삶의 의미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족에게 보여준 사랑을 떠올려 보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봐야 합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근조 피어 보지도 못한 어린 영혼들을 주님의 품안에 들게 하소서!작성자조말순(카타리나)작성시간14.02.20
답글불쌍하게 죽어간 젊은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작성자다미안신부작성시간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