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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높고 단단한 벽과 그에 부딪치는 달걀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언제나 달걀의 편에 설 것이다.”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역사인식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사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뒤 “상대국이 ‘그 정도 사죄했으니 알겠다. 이제 됐다’고 말할 때까지 사죄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고 최근 노벨문학상 후보로 매년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참으로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거만한 아베 신조(安倍晋三)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통쾌한 말입니다.
“사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무례함이란 약자가 강한 척하는 것이다. ♧ 에릭 호퍼 작성자 조말순(카타리나) 작성시간 15.04.1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