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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호세 11,8)
오늘은 예수성심대축일이며, 사제성화의 날입니다.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축하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는 오늘 호세아가 노래하듯 하느님같은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다.
그 어떤 죄인도 야단치기보다는 미어지는 마음으로
연민 가득찬 마음으로 위로하고 안아주는 그런 마음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제들이 먼저
자신들의 불충에도 불구하고
미어지는 마음으로 연민 가득찬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그 하느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달아야(에페 3,18) 하지 않을까 싶다.
♧ 알타반의 말씀사랑 중에서,,, 작성자 조말순(카타리나) 작성시간 15.06.1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