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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레사 19:00
    오늘은 성지주일 마당에서 미사보는데 벛꽃이 바람에 눈처럼휘날리 고
    고작 일주일 동안 아름댜운 꽃을 피우기 위하여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참고 견디는 벛꽃나무야 나는너를 너머사랑한단다
    작성자 데레사 작성시간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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