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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를 시원하게 내려주시니 왠지 어수선한 중에 미룬 일에 바빠집니다. 벌써 중식시간...
    시계소리도 똑딱이 아니고 똑소리만 들립니다 .
    작성자 오 야고보 작성시간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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