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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오늘아침 성서말씀으로 제 마음도 주님의 은총이 봄비가 촉촉이 내리듯 젖어듭니다~^^
    넘어지는 누구라도 주님은 붙드시고, 꺾인 이는 누구라도 일으켜 세우시네*시편 145.13
    작성자 곽(소피아) 작성시간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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